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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0만 원...강남이 가장 비싸"

2025.11.25 오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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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원룸 거래에서 월세는 평균 70만 원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거래된 서울지역 빌라 원룸 평균 월세는 보증금 천만 원에 70만 원이었습니다.


전월 대비 월세는 2만 원, 3%가량 줄어들었으며,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95만 원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서초구 86만 원, 영등포구 81만 원, 금천구 77만 원, 용산구 76만 원 등 10개 지역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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