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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계엄 사과, 백번하면 어떻나...당심 70% 룰? 축소지향의 길"

2025.11.27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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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 차원의 사과 필요성에 대해, 진정성이 국민에 닿을 때까지 해야 한다면서 다섯 번 하면 어떻고 백번 하면 어떠냐고 반문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7일) 국회에서 열린 10·15 부동산 대책 정책토론회를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당내에서 과거에도 사과를 했다는 목소리가 있단 건 알지만 사과는 받는 분들이 진심을 느낄 때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지방선거 경선 공천에 '당심 70%·국민여론 30%'를 반영하는 룰을 마련한 데엔 축소지향의 길을 가는 게 아니냐면서, 지금은 확장 지향의 길을 가야 할 때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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