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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언석 "계엄 막지 못한 데 무거운 책임감 통감"

2025.12.03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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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계엄 막지 못한 데 무거운 책임감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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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계엄 막지 못한 무거운 책임 통감"

"지난 1년 반성…미래 나아가기 위한 엄숙한 마음"

"지난해 12월 7일 대국민 사과…일관된 입장"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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