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2시 반쯤 경남 창원시 월영동에 있는 22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3층에 살고 있던 60대 남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주민 4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제보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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