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건희 특검, '관저 이전 특혜' 21그램 대표 아내 소환

2025.12.10 오후 05:01
AD
민중기 특검이 김건희 씨에게 명품을 건네고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을 받는 21그램 대표 배우자를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10일) 오전 10시 조 모 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21그램 측이 한남동 관저 이전 공사를 따낸 배경에 청탁이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조 씨가 김건희 씨에게 크리스챤 디올 제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1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