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범퍼에 고라니 낀 줄 모르고 주차장까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12.12 오후 02:29
AD
자동차 범퍼에 고라니가 낀 줄 모르고 주차장까지 온 차량 사진이 화제인데요.

화면 보겠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차량 범퍼 밑에 죽은 고라니가 처참하게 끼어 있습니다.

글쓴이는 고라니를 친 운전자가 범퍼에 낀 줄도 모른 채 지하주차장에 들어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동물이 아니고 사람이었다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누리꾼들은 충격음이 들렸을 텐데 맨정신에 이걸 몰랐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놀라워했고요.

모를 수도 있다며 차주 입장에 공감하는 사람도 일부 있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3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