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세이프티 포럼을 열고 그룹의 새로운 안전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정기선 회장은 안전은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필수조건이라면서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D현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전 문제에 실시간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HD현대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4조 5천억 원 규모의 안전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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