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가 이른바 '탈팡' 고객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가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만 5천 원 이상 구매할 경우 무제한 무료배송인 구독형 서비스 제타패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배송 요일과 시간대를 지정할 수 있는 예약 배송 시스템을 통해 매장에서 장을 보는 것처럼 상품이 실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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