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尹 변호인 "윤 전 대통령, 김건희 씨 금품수수 전혀 몰랐다"

2025.12.20 오후 02:12
AD
[앵커]
오늘 김건희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6가지 혐의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건희 씨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인사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데 윤 전 대통령이 관여했는지도 조사 대상입니다.

이에 대해 유정화 변호사는 조사실에 들어가면서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 씨 귀금속 수수 사실을 전혀 몰랐고 청탁 같은 것도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유정화 /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사 : (김건희 씨 귀금속 수수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습니까?)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로저비비에….) 예. 그런 것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국가교육위원장이랑 총리 비서실장 임명 과정에서 김건희 씨와 협의를 하신 건가요? 대통령께서?)협의 같은 건 없었죠. 여사도 사실 거기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었고요. 청탁 같은 거 자체를 들은 바가 없고…. 이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