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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폭발에 여객기 '위험천만'..."우주선 급증, 항공안전 우려"

2025.12.21 오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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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발생한 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사고가 항공 교통 안전에 큰 위험을 초래할 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연방항공청 조사 결과 지난 1월 스타십 우주선 폭발 당시 파편들이 50분간 카리브해 일대에 쏟아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당시 비행 중인 항공기가 파편을 피하도록 관제사들이 다급하게 움직이면서, 업무 과중으로 이른바 '극단적인 안전 위험 가능성'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증가하는 우주선 발사가 항공 교통 안전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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