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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 남자가 여자의 3배...뇌졸중 3년 연속 증가

2025.12.30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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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발생하는 심근경색증은 남자 환자가 여자보다 3배 많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밝힌 심뇌혈관질환 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국내 심근경색증 발생 건수는 3만4천여 건이었고 75%가량이 남성이었습니다.

또 심근경색증 발생 뒤 8.9%는 한 달 이내 사망했으며, 16.1%가 1년 이내 숨진 거로 조사됐습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의 경우 2023년 11만3천여 건이 발생해 3년째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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