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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송 보러 26만 명 왔다...생산유발 효과 ’237억 원’

2025.12.31 오후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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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년 차를 맞은 간송미술관의 첫 지역 분관, 대구간송미술관의 올해 관람객이 26만5천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은 대구가 아닌 서울과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 찾아왔고, 주변 다른 관광지와도 연계돼 관광 활성화 효과가 컸던 거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인당 평균 소비 금액이 지난해보다 48% 늘었고, 생산 유발 효과는 237억 원으로 추산되는 등 경제 활성화 효과도 컸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다음 달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임시 휴관을 거친 뒤, 상설전시 작품을 전면 교체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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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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