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48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1월 첫째 주 오름폭은 소폭 축소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차유정 기자!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주간 아파트값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1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18%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48주째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데, 상승률은 직전 주 0.21%보다 0.03%p 줄었습니다.
지난해 10·15대책 이후 과열 열기는 다소 진정됐지만, 강남 3구 등 핵심지 위주 집값은 0.2% 후반에서 0.3%대 강세를 이어가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 집값 동향을 지역별로 보면 한강과 인접한 동작구와 성동구가 각각 0.37%, 033%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서울 송파와 서초, 용산과 마포 등 핵심 지역은 0.2%대 오르며 서울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경기도에선 용인 수지가 0.42%, 성남 분당은 0.31% 오르는 등 경기 남부권 일부 핵심지 아파트값은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반면 과천시는 아파트값이 0.24% 올라 상승률이 4주 연속 둔화하는 모습입니다.
또 새해 들어 인천의 아파트값은 0.05% 올라 직전 주 대비 상승률이 높아지며 새해 첫 주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오름폭이 확대됐습니다.
서울 전셋값은 대단지·역세권 등의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가 계속되고, 매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며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4% 상승했습니다.
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0.36%, 강동구가 0.22% 올라 각각 상승률 1, 2위를 나타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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