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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서비스업·제조업 경기, 트럼프 ’불확실성’ 여파로 기대치 밑돌아

2026.01.24 오전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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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서비스업·제조업 경기, 트럼프 ’불확실성’ 여파로 기대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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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의 여파로 올해 1월 미국의 서비스업과 제조업 경기는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습니다.

S&P 글로벌은 1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 관리자 지수, PMI 예비치가 52.5로 전월 대비 보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53을 밑도는 수치입니다.

제조업 PMI는 51.9로 전월의 51.8보다 0.1포인트 올랐지만, 역시 전망치 52.1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불확실한 정책을 펼치면서 미국 기업들이 신규 투자와 채용·재고 확충을 미루며 관망세를 유지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원자재와 부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제조업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해 제조업 PMI가 전월보다 소폭 올랐지만, 전망치를 밑돈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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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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