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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AI 알고리즘 경계..."기술은 사람 섬겨야"

2026.01.25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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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인공지능, AI의 발달로 사람들이 이에 점점 더 의존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경계 메시지를 냈습니다.

현지 시간 24일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5월 17일 60차 ’세계 소통의 날’을 앞두고 기념 메시지에서, 기술 혁신, 특히 AI가 인간의 존엄성을 대체하거나 약화하지 않고 사람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얼굴과 목소리를 지키는 건 개인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흔적을 보호하고, 모든 인간 삶의 대체 불가능한 소명을 수호하는 것"이라며, AI가 목소리, 얼굴, 감정을 모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인간 소통의 본질적 차원을 바꿀 위험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사람을 모방하는 AI와 결합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에 대해선, 깊은 생각보다 빠른 감정적 반응이 우선시되고 비판적 사고가 약화하며 사회적 양극화가 조장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교황은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뼈대로 책임과 협력, 교육을 제시하면서, 기술 개발자와 정치인, 미디어 전문가, 교육자들이 투명성을 높이고 인간 존엄성을 보호하며 정보 무결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 미디어·정보·AI 문해력 교육이 중요하고, 얼굴과 목소리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는 게 의사소통의 인간적 측면을 보호하고 기술 발전이 인간을 섬기도록 하는 데에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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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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