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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계정 3천만 건 이상"

2026.01.26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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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유출된 계정이 3천만 건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규모가 3천 건이라는 쿠팡 측 주장보다는 훨씬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서울청장은 쿠팡과 정보 유출 기준이 다를 수 있다면서도 쿠팡 측에 축소 의도가 있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확인해 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에 대해서는 아직 3차 소환통보일이 지나지 않았다면서도 만약 응하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통상 절차대로 예외 없이 진행된다며 체포 영장 신청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로 지목된 전 쿠팡 직원인 중국 국적 A 씨에 대해서는 인터폴과 형사사법 공조를 요청 중이나, 아직 특별한 반응이 없다면서도 피의자를 불러 조사한다는 한국법 처벌 목표하에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쿠팡 미국 투자사 등 일부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 대우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원칙과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수사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새해 첫날 ’쿠팡 TF’를 출범한 경찰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노동자 과로사 은폐 의혹, 국회 청문회 위증 의혹 등 크게 7가지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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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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