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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평화특사 계속 검토...한반도 문제 당사자"

2026.01.26 오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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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힌 ’한반도 평화특사’에 대해 계속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본인이 한반도 특사를 맡겠다는 의지에 변함이 없는지 등을 묻는 말에 그렇다면서도, 적임자가 누구인지는 우선 검토할 문제는 아니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정 장관은 우리는 한반도 문제의 당사국이지 구경꾼이 아니라며 숙고하고 검토하고 모색하는 그런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도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북미대화 추동을 위한 주변국 협력 방안으로 한반도 평화특사 임명 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며 유관 부처와 함께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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