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26일)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5일) 오후 4시 인천 용현동에 있는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계산 단말기를 부수고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신고를 받고 순찰하던 경찰관에게 오늘(26일) 새벽 1시쯤 긴급체포됐습니다.
검거 당시 A 씨는 훔친 돈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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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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