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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8년 만에 부활한 트램...위례선, 2월부터 시운전 돌입

2026.01.26 오후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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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위례선 트램의 기반 시설 설치를 마치고, 다음 달(2월)부터 실제 노선에서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갑니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주행 안전성 등 16개 항목을 종합 검증하고, 연말까지 철도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시설물과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트램이 58년 만에 다시 도로 위를 주행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와 운전자들에게 교통신호 준수와 무단횡단 금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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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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