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협력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양국이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면 상호 호혜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27일) SNS에, 토론토에서 ’한-캐나다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양국 간 협력 시 우리는 북미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에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고, 캐나다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자동차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강 실장은 ’한-캐나다 최고경영자 대화’에도 참석했다며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협력과 투자를 과감히 추진하는 전략적 재조정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토 일정을 마치고 오타와에 도착한 강 실장은 캐나다 정부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수주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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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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