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달 설 명절을 맞아 고등어 등 성수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살 수 있게 지원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할인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 고등어 등 성수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16대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최대한 넉넉하게 공급하고 가격도 잘 관리하겠다며 계란의 경우 신선란 224만 개를 설 전에 수입해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등어와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에는 할당관세를 신규로 적용해 가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5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내수 활성화 대책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명절 자금을 39조 3천억 원 규모로 신규 공급할 것이라며 대출 보증 역시 58조 원 규모로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민 취약계층 청년들에게는 설 전에 서민금융 자금 1조1천억 원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