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원 게시판’ 사태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논의하는 당 지도부를 향해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고 뺄셈 정치를 강행하는 건 모두가 패배하는 길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8일) SNS에,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장동혁 대표와 한 전 대표가 오늘이라도 만나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이대로면 국민의힘에 기대할 게 없단 게 냉정한 민심의 목소리라며, 정권을 내주는 거로 모자라 스스로 분열하는 당이 무슨 면목으로 국민의 선택을 바라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을 이끌었던, 또 이끌고 계시는 두 분이 함께 승리와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터놓고 얘기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각자를 잠시 내려놓고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위해 용기 내 결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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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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