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해남 앞바다에서 예인선 침수...한파 속 곳곳 화재

2026.01.28 오후 06:42
AD
[앵커]
전남 해남 앞바다에서 46톤급 선박이 침수됐는데, 승선원 3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밤사이 공장과 펜션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기자]
캄캄한 밤바다 위로 선박 1척이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었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선원들은 갑판 위에서 구조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전남 해남군 임하도 서쪽 300m 해상에서 46톤급 접안 보조선 침수 신고가 접수된 건 새벽 5시 40분쯤.

다행히 승선원 3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부산에서 충남 당진으로 향하던 중 기관실에 물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양경찰 관계자 : 선박이 아예 침수는 아니고, 좌현으로 조금 기울인 상태였어요. 약 15도 정도요. 원인 미상으로 기관실이 침수됐던 거예요.]

한파 속 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경남 진주의 한 버섯농장에서 자정 무렵 불이 나 대응 2단계가 발령됐고, 밤새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이 불로 재배 시설과 버섯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억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공장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새벽 3시 25분쯤 강원 원주의 아스팔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이 불에 타고, 소방 추산 3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새벽 2시 반쯤에는 강원 정선군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투숙객 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에어컨에 연결된 전선이 합선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입니다.

VJ : 이건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오선열 (ohsy55@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0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