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의 초대형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 7'에 속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와 테슬라가 지난해 4분기에 희비가 엇갈리는 실적을 냈습니다.
메타는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액이 598억9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4% 상승해 시장 전망치인 585억9천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주당 순이익도 8.88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8.23달러보다 높아 뉴욕 증시 정규 장에서 0.63% 하락 마감했다가 시간 외 거래에서 8%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지난해 4분에 매출은 249억 달러, 주당 순이익(EPS)은 0.5달러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각각 3%, 17% 감소했지만, 전망치는 웃돌았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뉴욕 증시 정규 장에서 0.1% 하락 마감했다가 시간 외 거래에서 3%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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