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쳐 3조7천500억 원 규모의 결산 배당을 현금 지급합니다.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와 우선주에 각각 1주당 566원과 567원씩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하고, 오는 3월 주주총회일로부터 한 달 안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또 임직원에게 주식 보상으로 지급할 보통주 2천200만 주, 3조5천7백억 원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30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시장에서 사들인 자사주는, 전영현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만 1,700명에게 지급됩니다.
삼성전자는 또 현재 회사가 보유 중인 보통주 672만9천 주, 1조900억 원 규모를 내일 모두 처분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