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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혁신 합당 점입가경...권력싸움 민낯만"

2026.01.31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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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합당 선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양당이 ’헤게모니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1일) 논평을 내고, 합당 논란 어디에도 국민의 삶과 민생은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추악한 권력싸움의 민낯만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무위원과 여당 의원이 ’밀약? 타격 소재’, ’나눠 먹기 불가’ 등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며, 지분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이자 지방선거용 이합집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민생을 돌보는 책임 있는 정치일 거라며, 지금이라도 명분 없는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민생을 돌보는 공당의 본분으로 돌아올 것을 양당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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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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