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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중간이 사라지는 분위기...팍팍한 한국 경제판

자막뉴스 2026.02.15 오후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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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상위 20%의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이 신고한 사업소득은 7천30만 원.

반면 하위 20%는 69만 원에 불과해 상·하위 20%의 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이 101.9를 기록했습니다.

상위 20%가 하위 20%보다 101.9배 더 많이 벌었다는 뜻입니다.

5분위 배율은 2021년 때는 87배였지만 고소득자는 더 많이 벌고 저소득자는 소득이 뒷걸음질 치며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자산 가운데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집값 격차도 갈수록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은 6.92로 역대 최고.

상위 20% 고가 아파트 한 채 가격이 하위 20% 저가의 7채와 맞먹는다는 의미입니다.

서울 상위 20% 고가 아파트 평균값은 지난달 34억6천여만 원으로 8개월 만에 4억 원 이상 올랐지만, 저가 아파트 평균 가격은 2년째 4억 원에 머물다가 지난달 들어서야 5억 원을 넘겼습니다.

다만 최근 양도세 중과 부활이 예고된 이후 다주택자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강남 등 집값은 상승 속도가 주춤하고 중저가 지역에선 일부 갭 메우기 현상도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양지영 /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 : 다주택자 매물이 이제 출회가 되면서 서울과 핵심지역까지도 이제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좀 상승 폭이 둔화했다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양도세 중과·보유세 강화 기조 속 '똘똘한 한 채' 선호 흐름이 되려 뚜렷해지며 중저가 주택을 정리하고 주요 입지 한 채만 보유하는 경향이 점점 강해져, 양극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YTN 차유정입니다.


영상편집ㅣ전주영
디자인ㅣ임샛별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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