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로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있는 시골집에 왔다며 사진 3장과 함께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노모가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더니 왜 대통령한테 욕을 먹느냐고 화가 잔뜩 나, 이 집을 없애려면 본인이 죽어야 한다고 했다며 자신을 향한 '다주택자' 비판에 반박했습니다.
이어 홀로 계신 장모만이라도 대통령의 글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장 대표가 부동산 6채 보유자라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에 대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고 공개 질의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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