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동차부품 수입 물가가 고환율 여파로 재작년 대비 7%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자동차부품 수입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7% 오른 117.34를 기록했습니다.
이 지수는 2022년 103.83을 기록한 뒤 2023년 108, 2024년 109.9로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동차 수출 물가는 2024년 119.12에서 지난해 118.92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수요 둔화와 가격 경쟁으로 자동차 수출 단가가 하락하면서 환율 상승 효과가 상쇄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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