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16일) 김정일 생일을 맞아 노동당과 정부 간부들이 금수산 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일 시신이 있는 금수산 궁전엔 박태성 내각총리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 등이 방문해 참배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통신은 또, 평양 만수대 언덕에 자리한 김정일 동상에 각종 기관 명의로 꽃바구니가 진정됐고, 김정은 생일을 기념하는 예술축전이나 피겨스케이팅 공연 등도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