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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경복궁 나들이 인파...형형색색 '설빔' 행렬

2026.02.17 오후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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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날을 맞아 도심 곳곳이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도심 속 고궁에서 명절 정취를 느끼는 시민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경복궁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터]
네, 모두 행복한 설날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맑고 온화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참 좋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이곳을 찾은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북적이는 인파에 흥겨운 명절 정취가 느껴지는데요.

그럼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고혜성/ 서울 서초구 서초2동 : 예전 아버지랑 왔던 추억도 되새길 겸 해서 아기 데리고 나왔습니다. (아기가) 한복 입고 주변 사람들이 예쁘다고 계속해주니까 좋아서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많긴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은 것 같고 명절인데 외국인도 많고 여러 행복한 가족들 모습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따스한 햇볕 아래 도심 속 고궁이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형형색색 한복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

설날을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표정엔 웃음꽃이 피었는데요.

고즈넉한 고궁을 가족과 함께 걸으니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한편 설날을 맞아 '세화' 나눔 행사도 진행됐는데요.

세화는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하던 그림으로, 불행을 예방하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인 18일까지 경복궁을 포함한 4대 궁과 종묘 등 22개소가 무료로 개방되니까요.


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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