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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오늘 밤 스노보드 최초 '멀티 메달' 도전

2026.02.18 오후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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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대회 후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우리 선수들은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밀라노 현지 연결합니다. 허재원 기자!

메달 소식이 잠잠한데, 오늘 밤에는 반가운 소식 기대해봐도 되겠죠.

[기자]
네, 먼저 오늘 밤 10시 30분에는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이 열립니다.

빅에어 종목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냈던 고등학생 유승은 선수가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하는데요.

어제 결승이 예정돼 있었는데, 리비뇨 지역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경기가 하루 미뤄졌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괜찮은데요.

보시는 것처럼 이곳 밀라노도 화창하고, 리비뇨 지역 날씨도 강설 확률이 1% 미만이기 때문에 오늘은 예정대로 경기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유승은 선수 예선을 3위로 통과해서 메달 가능성은 충분한데요.

우리나라 설상 종목에서 한 선수가 두 개 이상의 메달을 따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경기 일정이 바뀌면서 리듬이 깨졌을 수 있지만,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유승은 선수가 우리나라 스노보드의 역사를 다시 쓰길 응원해봅니다.

[앵커]
아직 금메달이 없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내일 새벽, 여자 계주에서 첫 금에 도전하죠.

[기자]
네, 지금까지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따낸 메달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입니다.

남자 1,500m에서 황대헌이 은메달, 그리고 남녀 1,000m에서 임종언과 김길리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메달 색깔과 관계없이 선수들이 쏟아부은 땀과 노력의 소중한 결실인데요.

하지만 '세계 최강'을 자부해온 우리 쇼트트랙의 명성에는 걸맞지 않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 3,000m 계주는 이곳 시간 오늘 밤 10시, 한국시간으로는 내일 새벽 5시에 열리는데요.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서 나온 금메달 5개 중 4개를 휩쓴 네덜란드의 기세가 대단한데요.

아직 메달이 없는 에이스 최민정 선수, 그리고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길리 선수가 반드시 우리 대표팀의 첫 금메달을 가져온다는 각오입니다.

[앵커]
피겨에서는 이해인, 신지아 선수가 나란히 프리스케이팅 무대에 서게 됐죠.

[기자]
네, 오늘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있었는데요.

이해인 선수가 클린연기를 펼치면서 올 시즌 자신의 최고 점수 70.07점을 받아 9위에 올랐고, 신지아 선수는 두 번째 점프에서 넘어지면서 65.66점을 받아 14위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 모두 100% 만족하기는 어려운 점수를 받았는데요.

일단 24명이 나서는 프리스케이팅에는 나서게 됐습니다.

경기를 마친 뒤 믹스드존에서 역시 이해인은 표정이 밝았고, 신지아는 어두운 표정이었는데요.


두 선수 모두 지나간 건 잊고, 모레 새벽에 있을 프리스케이팅에서 인생연기를 펼쳐주길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밀라노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기자 : 곽영주 박진우
영상편집 : 김지연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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