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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무인기 총 4회, 유감"...9.19합의 선제적 복원 추진

2026.02.18 오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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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인들의 대북 무인기 침투가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많은, 4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18일) 브리핑을 열어 군경 합동조사 결과 민간인 3명이 지난해 9월 27일과 11월 16일 그리고 11월 22일과 올해 1월 4일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대북 무인기를 날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침투시킨 무인기는 북에 추락해 북측이 밝힌 내용과 동일하고, 11월에 보낸 무인기들은 개성 상공을 거쳐 파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와 관련해 다시 한 번 북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인기 침투를 금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처벌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 문제가 안보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유관부처 및 미 측과 협의해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9·19 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복원 시기는 확정된 바 없고, 남북관계 상황과 우리 군의 대비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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