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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국힘 당명 개정? 선거 앞두고 악수...'장동혁당' 말하면 누가 알겠나"

2026.02.18 오후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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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국힘 당명 개정? 선거 앞두고 악수...'장동혁당' 말하면 누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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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 방송일 : 2026년 02월 18일 (수)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서정욱 변호사, 김용남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앞부분 생략) 

◇ 김준우 : 지금 뭐 국민의힘에서는 민주공화당, 자유공화당, 자유민주당, 미래연대당 함께하는 공화 이런 후보들이 있는데 이 당명 개정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 김용남 : 이게 제가 언제지 그때 당명 개정 TF에서 제가 일을 했었어요.

◇ 김준우 : 해보신 적이 있군요.

◆ 김용남 : 있어요. 그래서 그때도 뭐 비슷한 아이디어들이 쫙 나왔는데 그때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나온 거예요. 일단 정당명에 정당이 지향하는 가치가 좀 들어가 있어야 된다고 그래서 자유가 들어간 것이고 뭐 누구는 대한민국당 하자는 사람도 있고 그러는데 국호를 집어넣어서 자유한국당으로 지었는데 올해는 못 갔죠. 그런데 당명 개정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이른바 간판 갈이 하겠다는 건데 아니 주방장이 바뀌어야 뭐 식당이 다시 손님이 오는 거지 주방장은 그대로 있고 간판만 가는 거 뻔히 아는데 그걸 모르면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 이른바 신장 개업 써 붙이고 저 집이 사장하고 주방장이 바뀌었나봐. 뭐 이렇게 오해하고 손님들이 들어가 볼 수 있겠으나 이건 너무 명확하잖아요. 바뀌질 않았어 사장이나 주방장은 그대로야.

◇ 김준우 : 그러니까 비대위원장이라도 오고 당명 개정하면 그럴듯한데 그게 없으니까

◆ 김용남 : 이거는 그냥 간판만 바꾸는 거예요. 그래서 뭐로 바뀌더라도 효과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 김준우 : 없을 것 같다.

☆ 서정욱 : 그런데 이 당명 변경을 제가 87년 이후에요. 좌파 우파에게 한번 제가 살려봤는데 정확한 건 아니에요. 근데 한 번인가 좌파 쪽이 더 많더라고요. 옛날에 김대중 전 대통령도 주방장 안 바뀌었는데 이름을 여러 번 바꿨을 겁니다. 그때 선거 패배할 때 그러니까 본인들도 한번 되돌아보셔야죠.

◆ 김용남 : 성적이 별로 안 좋았다니까.

☆ 서정욱 : 그러니까 저도 이게 이름만 바꾸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이렇게 새 출발해 보겠다고 이름까지 바꾸는데 격려해 주고 힘을 실어줘야지 이걸 자꾸 이게 비할 건 아니다 이렇게 보고 우리나라는 이게 민주공화당이잖아요. 공화국이잖아요. 그러니까 민주는 민주당이 떼 갔으니 우리는 공화를 떼오면 된다. 그래서 저는 공화가 들어가면 이게 좋을 것 같아요.

◇ 김준우 : 공화당 중에 이제 마지막은 김종필 총재 공화당이 원내 교섭단체 한 이후에 그 후에 다양한 원외 공화당들은 좀 있었습니다만

★ 장성철 : 어떻게 왜 하냐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하냐 저는 대단히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고 또 공화당이라는 거는 꼭 들어갈 것 같아요.

◇ 김준우 : 응 공화는 꼭 들어간다.

★ 장성철 : 공화당이라고 할 것도 같기도 하고 자유 들어갈 것 같기도 한데 공화당이라는 주는 그 단어의 개념이 이미지가 그렇게 썩 좋지 않습니다. 박정희 정권 시절을 상징하게 되고요. 유신독재 막 이런 생각 날 거예요. 퇴행적이에요. 미래를 향한 가치가 기본적으로 거기에 투영되어 있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 말은 좋지만 과연 장동혁 대표가 공화주의를 실현시킬 만한 사람인가 배현진 의원 징계하는 거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 쫓아내는 거 보세요. 그것이 과연 공화주의에 맞는 행동인가 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저는 오히려 더 마이너스 효과만 있지 않을까 마이너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용남 : 이게 당면 계정이 단점도 많아요. 일단 익숙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예비후보 등록하고 후보들이 명함 돌리고 다니잖아요. 그러면 무슨 당 누굽니다 할 때 ‘어디?’ 그래요. 대부분 당명이 바뀌면 진짜 2012년도 총선 직전에 그때 새누리당으로 바뀌었잖아요. 새누리당을 아무도 몰라 그래서 무슨 당 그러면 아 설명을 해 줘야 돼요. 박근혜 당이요. 그때 이제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치르는 총선이니까 그러면 아 그리고 이해를 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새롭게 바뀌는 당명이 익숙지 않은데 어디 했을 때 ‘장동혁당’이요. 그러면 아무도 몰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야.

◇ 김준우 : 아무래도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지도가

◆ 김용남 : 게임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혹시라도 아는 사람이 뭐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있어요? 제가 보기엔 이거 악수예요.


★ 장성철 : 그 공화당이라는 당명을 원래는 그냥 확정하려고 했었어요. 지금 국민의힘에서 근데 공화당이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어 있어요. 그래가지고 앞에다가 민주를 넣을까 자유를 넣을까 선진을 넣을까 이렇게 지금 연구하는 거라서 공화당이라는 단어는 들어갈

것 같아요.

☆ 서정욱 : 그게 보수만 그런 게 아니고 진보 진영도 그런 게 많다니까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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