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오늘(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정 대상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로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오릅니다.
빅맥 단품은 5천700원으로 200원 오르고 빅맥 세트는 7천400원에서 7천600원으로 인상됩니다.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평균 인상률은 2.4%입니다.
맥도날드 측은 고환율과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 제반 비용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버거킹도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단품 버거 가격을 200원 올렸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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