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을 국회에서 치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0일) SNS에 국회에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선서 사진이 있지만 내란 우두머리 전두환의 사진은 없다며, 민주공화국을 파괴한 중대범죄자이기 때문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내란범에 대한 사면을 금지하는 사면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두고는, 하루빨리 법을 개정해 내란 우두머리는 사면을 금지하도록 대못을 박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규 대변인도 논평에서 사면법 개정안 소위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면서, 사면권은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지만 헌정 파괴자들에 대한 사면은 극히 제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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