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FIU)이 금융회사가 자발적으로 자금세탁 방지를 노력하도록 유도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더 높은 관리능력을 갖추도록 할 방침입니다.
FIU는 이 같은 방향으로 평가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제적인 개선 노력에 가점을 부여하고 자금세탁 위험 노출이 클수록 더 높은 관리 수준을 요구하는 위험 비례 평가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최근 캄보디아 사태 등 해외 송금을 악용한 범죄를 고려해 외화거래 관련 의심 거래 모니터링 평가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평가는 오는 3일부터 금융회사의 데이터 입력을 시작으로 현장점검 등을 거쳐, 오는 10월 초 최종 결과가 확정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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