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2일) 서면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중동 상황과 글로벌 공급망, 국제 에너지 가격과 국내외 금융시장 추이를 상세히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과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도로 주시하며, 관계 부처가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도록 지시했다고 이 수석은 덧붙였습니다.
강 실장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인 걸 염두에 두고,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 전체가 각별히 긴장해 달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중동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응할 것을 당부하고, 재외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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