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6월 지방선거에 출마를 앞둔 현직 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더 이른 시점에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3일) SNS에 현직이라는 안정감만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기 어려우니 진지한 용단을 부탁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단수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면서, 이번 공천은 경쟁과 검증, 변화의 과정이어야 하고 청년과 전문가들은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현직 단체장들을 향한 메시지는 강제가 아닌 권고 사항이라며, 더 절실하고 절박하게 선거운동을 하자는 취지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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