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정책 연대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3일) 정 시장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 제2 공공기관 유치, KTX 익산역 중심의 복합개발 등 익산시 숙원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단일화로 전북지사 선거는 김관영 현 지사, 이원택 의원, 안호영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3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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