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이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나섰습니다.
우선 대구시와 산하기관 등에서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하고, 다음 달부터는 도심 공영주차장 2곳 이용 차량에 대해서도 5부제를 시범 도입합니다.
동시에 대중교통을 더 이용할 수 있도록 출근 시간에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배차를 늘리고, 대중교통 취약 지역은 수요응답형버스 운용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한 주에 한 번,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용차요일제'를 도입해 동참하는 시민에게 대중교통 이용 요금의 80%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제도도 시행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을 '대중교통 이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해 시민단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홍보 캠페인을 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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