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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34% 대 추미애 24%...오차범위 밖 선두

2026.03.25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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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현 지사가 3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4%를 얻은 추미애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민주당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된 이후 실시된 첫 여론조사로, 한준호 의원은 14%로 그 뒤를 이었으며, 무당층에서는 김 지사가 30%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추미애 의원이 40%, 김동연 지사가 34%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무선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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