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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우크라이나에 가스 공급 점진적 중단"

2026.03.26 오전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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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현지 시간 25일 "우크라이나로 보내는 천연가스를 점진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소셜미디어로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드루즈바 송유관의 복구를 끝마칠 때까지 우크라이나에 천연가스를 공급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헝가리에서 전체 사용량의 30% 수준의 천연가스를 수입합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헝가리에서 천연가스는 계속 공급 중이고 가스 공급을 중단하면 헝가리가 받아야 할 10억 달러 이상을 잃게 될 것이며 결국 헝가리 경제만 손해"라고 말했습니다.

1월 27일 러시아의 공격으로 드루즈바 송유관이 손상되면서 헝가리와 슬로바키아는 러시아산 원유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송유관은 우크라이나를 약 천500㎞ 거칩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송유관 수리를 위해 한 달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오르반 총리는 우크라이나가 일부러 송유관을 복구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헝가리는 드루즈바 송유관을 이유로 회원국의 만장일치가 필요한 유럽연합, EU의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에 계속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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