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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국 사적보복 대행 53건 신고...40명 검거

2026.04.02 오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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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의뢰를 받고 다른 사람 집에 오물을 투척하거나 래커칠을 하는 이른바 '사적보복 대행' 관련 피해가 전국에서 50여 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2일)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13개 시·도청에 사적보복 대행 신고가 53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45개 사건에 연루된 40명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중간책 이상은 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중간책과 관련된 사건은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병합 수사하고 나머지 사건은 시·도청 광역수사대에서 상선과 의뢰자에 대해 집중 수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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