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이 '돈 봉투 살포 의혹'의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제명한 것을 두고, 왜 '통일교 금품 의혹'의 전재수 의원은 계속 내버려두느냐고 꼬집었습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논평을 통해 최소한의 원칙이 있다면 전재수 의원부터 정리하는 것이 순서라며, 민주당은 김 지사는 버리고 전 의원은 지키는 기준이 무엇인지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김 지사 제명은 부패 척결이 아니라 당내 권력투쟁 방정식에 따라 작동하는 '손절'에 불과하다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의 윤리 기준은 선거와 권력투쟁에 달려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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