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을 위해 이른바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을 골자로 한 거점국립대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5극 3특' 전략에 맞춰 거점국립대가 지역 전력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게 해서 기업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거점국립대 3곳을 선정해 학부 교육을 혁신하고 연구의 질을 높이는 데 사용하도록 천억 원씩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나머지 6개 거점국립대에는 인공지능(AI) 전환 등을 위해 평균 3백억 원씩 추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3곳의 '브랜드 단과대학'과 인공지능 거점대를 통해 한 해 3천 명의 맞춤 인재가 배출 거로 내다봤습니다.
지원 대학 선정은 산업통상부가 '5극 3특 성장엔진'을 확정한 이후 이뤄질 예정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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