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인 거짓 증언으로 법원을 속이려 한 법률사무소 사무장과 증인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법률사무소 사무장 60대 A 씨와 사기사건 피고인, 증인 등 7명을 위증교사와 위증 혐의로 각각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1년여간 이어진 사기사건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하거나 이를 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부는 가짜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고, 검찰은 증언 전후로 이들 사이에 통화량이 급증한 사실을 확인해 조직적인 범행을 밝혀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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