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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맞은 전주의 봄...겹벚꽃·철쭉 동시 만개

2026.04.18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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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얀 벚꽃이 거의 다 진 요즘, 분홍빛의 겹벚꽃과 철쭉이 개화해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요.

전북 전주의 대표 봄꽃 명소인 완산 꽃동산도 화려한 봄의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전주 완산 꽃동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저는 지금 꽃동산 전망대에 나와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절정에 달한 봄꽃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분홍빛의 겹벚꽃과 붉은 철쭉이 동시에 만개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요.

화창한 날씨에 많은 분이 이곳을 찾아 사진도 남기며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그럼 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이민서·아넬레·석지영 / 전북 전주시 : 대학생 때부터 매년 오던 곳인데, 점점 더 멋있어지는 것 같아서…]

여기 예뻐요. 아름다워요.

많이 찾아오세요.

완산 꽃동산은 인근 시민이 40년간 가꾸던 곳으로, 2010년 시민에게 개방되면서 전주의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15,000㎡ 규모의 동산에 꽃나무 약 10,000주가 식재돼 화려한 봄의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왕벚나무와 황매화 등 다양한 꽃나무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봄의 색으로 물들었는데요.

시민들도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분홍빛 동산을 찬찬히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데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겹겹이 쌓인 벚꽃 터널은 오직 지금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고요.

터질 듯한 꽃망울은 봄의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관광거점도시 전주는 봄을 맞아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작가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획 전시도 열립니다.

짧은 만큼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봄꽃인데요.


올봄, 이곳에서 화사한 봄을 직접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전주 완산 꽃동산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우영택
영상편집 : 변지영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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