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에 대해 국민의힘이 '인사 농단'이라고 비판하자, 전형적인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8일) 서면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전문성과 국정철학에 기반한 인사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인사 농단'이라는 자극적 표현으로 여론을 호도하지 말고 지방선거 '윤 어게인' 후보 공천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정치 공세를 퍼붓는 모습이 적반하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근거 없는 비난이 아니라 위기 극복을 위한 책임 있는 협력이라면서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민생 회복과 국가적 위기 대응에 동참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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