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20일) 17시부로 서울 등 12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발령 대상 시도는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대구, 경북 등입니다.
관심 단계는 가장 낮은 황사 위기경보 수준으로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하루 평균으로 세제곱 미터 당 150 마이크로그램(㎍/㎥)일 경우 발령됩니다.
기후부는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시작된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돼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 작업 시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행동 요령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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